'대장균 가득' 한우국밥이라니...식약처, 판매 중단·회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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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정2024.02.26. 오전 11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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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장균 기준 부적합으로 판정된 식육 추출 가공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.
사진=연합뉴스

해당 제품은 축산물 가공 업체 '선민식품'의 '한우국밥' 600g으로 소비기한은 오는 11월 7일입니다.

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, 소비자는 제품을 구입 업소로 반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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