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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등록일시
484713	美트럼프 2기 제약정책…K바이오엔 기회일까, 위협일까	02-25
484712	30세 넘으면 40%가 ‘당뇨 전단계’라는데… 내 위험도는?	02-25
484711	[경력채용] 대웅제약, 동구바이오, 셀트리온제약, 한화제약, 케어젠	02-25
484710	"외부 연구 수주에 주력…정책연구소 정상 궤도 올랐다"	02-25
484709	비대면 진료 처방 절반은 '탈모·미용치료' 등 비급여	02-25
484708	다나베미쓰비시 파킨슨병 치료물질 유럽 승인신청 접수	02-25
484707	과제 수주 50% 증가…'의약품정책연구소' 지속 성장 모색	02-25
484706	고관세 압박 받는 K-바이오, 생산거점 미국行 대신 버티기 '무게'	02-25
484705	넥시움 MUPS 제형 앞세워 제네릭 의약품 경쟁에서 우위	02-25
484704	내실 다지겠다던 서동철 의약품정책연구소장, '약속' 지켜냈다	02-25
484703	고개숙인 '성장성특례 1호'...바이오기업, 12년만에 상폐	02-25
484702	2024년 가장 많이 수입된 의약품은 '코미나티'	02-25
484701	리비옴부터 쎌바이오텍까지…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임상 속도	02-25
484700	강력한 정책 지원에 印 제약⸳의료기기 산업 가파른 성장 중	02-25
484699	ECR이 던진 '영상의학 세상' 화두, 한국 기업이 제시한 해결책은?	02-25